영화 'F1 더 무비'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하루동안 1만 7810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54만 7082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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