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기획/제작 STUDIO X+U | 제작 소울크리에이티브 | 연출 이정훈 | 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이 각자의 패를 숨긴 채 수싸움을 이어가는 서세현(박주현 분), 윤조균(박용우 분), 그리고 정정현(강훈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제 발로 직접 조균의 세탁소를 찾아간 세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가장 먼저, 무언가 결심한 듯한 모습으로 세탁소 앞에 서 있는 세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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