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유산' 에반스, 현역 은퇴 선언… 맨유서 행정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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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유산' 에반스, 현역 은퇴 선언… 맨유서 행정가로 변신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함께 황금기를 이끈 조니 에반스가 현역 은퇴와 행정가 변신을 선언했다.

맨유는 지난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반스가 맨유의 임대 및 유망주 육성 책임자로 공식 임명됐다"며 "에반스는 유망주들의 임대를 총괄하며 유망주 선수들의 성장과 1군 적응을 돕는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에선 241경기, 프로 통산 536경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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