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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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충북 단양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군청에서 관내 8개 읍면 대표 마을 운영위원회와 관리협약식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가 직접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정착까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도입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서,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가족처럼 받아들이는 새로운 농촌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며 “공동체 회복과 인구감소 극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국적 정책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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