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듀란이 6개월 만에 유럽으로 돌아간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알 나스르와 듀란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양 클럽의 합의가 있었고 알 나스르는 2026년 6월까지 듀란을 임대 보낸다.페네르바체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제 이스탄불로 갈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듀란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를 떠나 알 나스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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