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한강뷰 아파트를 떠났다.
김소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주말 동안 이사 정리를 마치고 일밤에 노트북 앞에 앉으려니 좀 피곤하기는 하다”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리모델링을 하진 않았지만 이것저것 좀 신경쓸 게 있긴 했다.다음주부터는 이사보다 두 배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프로젝트 내 인생”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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