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우승한 고지우의 세계랭킹이 무려 30계단 뛰었다.
고지우는 1일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90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합작한 임진희와 이소미는 순위 변화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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