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맨유의 14세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거센 구애를 뿌리치고 맨유와 재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가브리엘은 맨유 레전드 호날두와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과거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맨유 유소년 팀에서 뛸 당시 가브리엘은 호날두 주니어의 절친한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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