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리그2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악재를 맞았다.
주전 미드필더 문지환(31)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문지환은 전날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에 선발 출전했고, 경기 종료 직전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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