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소고기'는 옛말…물가 폭등에 식탁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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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소고기'는 옛말…물가 폭등에 식탁도 바뀐다

값싼 소고기로 '소고기 천국'이라 불렸던 아르헨티나가 물가 상승 여파로 그 위상을 잃어가고 있다.

지난해 아르헨티나 가금류 소비량은 1인당 45.2㎏로 소고기(47.8㎏)에 근접했으며 돼지고기는 16.8㎏로 1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육류의 소비량을 합치면 이미 소고기 소비량(47.8㎏)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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