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창단 150주년을 맞이한 버밍엄 시티의 150주년 기념 홈 유니폼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백승호는 버밍엄 시티의 2025-2026시즌 새 나이키 홈 유니폼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2025-2026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경쟁하는 버밍엄 시티는 창단 150주년을 기념해 황금색 디자인이 들어간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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