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가 LA 다저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의 남다른 팔 근육을 주목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 중인 김혜성 내야수가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펑고를 받는 장면이 담겼다.역동작으로 타구를 잡을 때는 두꺼운 전완근에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송구 동작에서는 팔뚝 근육이 또렷하게 부각 됐다.유니폼으로는 알 수 없던 단단한 몸매가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정작 단단한 팔 근육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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