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호랑이가 돌아왔다.
순위는 여전히 4위지만 1위 한화이글스에 겨우 3.5경기 차다.
KIA 팬들은 주로 2군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이 1군 라인업을 메우자 ‘함평 타이거즈’라는 씁쓸한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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