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 12회에서는 덱스와 함께 여수의 자랑 돌산갓 수확부터 솥뚜껑삼겹살 파티까지 함께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염 대장’ 염정아가 현장을 진두지휘했고, 덱스와 이재욱 두 막내는 화로를 쌓은 뒤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다음 날 아침에는 바닷가 산책 후 고둥잡이에 나선 임지연, 덱스, 이재욱 삼 남매의 모습이 펼쳐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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