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은 로메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아르헨티나 매체에서 나온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라며 “아직 아틀레티코는 로메로 이적에 합의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센터백 로메로는 지난 2021년 아탈란타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하고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는데, 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이 로메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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