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과 수원 kt 김선형이 나란히 최고 연봉을 받으며 다가오는 시즌 코트를 누빈다.
10개 구단 총 160명의 국내 선수가 등록을 완료한 가운데 허훈과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허훈은 처음으로 보수 1위에 등극했고, 김선형은 2023-2024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1위로 복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