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에너지 사업이 새 정부의 친원전·재생에너지 병행 기조와 맞물려 탄력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과 해상풍력 중심의 '투트랙' 전략으로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원전, 해상풍력 등 핵심 사업에서 잇단 수주 성과를 내며 폭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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