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보육인 연찬회서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아이들을 향한 사랑, 지역사회가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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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보육인 연찬회서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아이들을 향한 사랑, 지역사회가 기억할 것”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보육이 곧 미래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경기도의 미래를 키워내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연찬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서로를 응원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아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헌신은 지역사회 모두가 기억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도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고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보육인’이 아닌 ‘나 자신’으로 돌아가 마음껏 웃고 충분히 쉬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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