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김명규 선수,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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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김명규 선수,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2관왕 쾌거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지능정보통신공학과 김명규 선수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컴파운드 종목에 출전한 남서울스포츠클럽 소속 김명규 선수(지능정보통신공학과 1학년)는 개인전 50m 부문에서 35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명규 선수, 박상민 선수(스포츠비즈니스학과 2학년), 김상찬 선수(가상현실학과 1학년)로 구성된 컴파운드 단체전 팀도 단합된 팀워크와 기술적 완성도를 앞세워 최종 2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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