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제작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프로젝트문이 민선 8기 수원특례시 제15호 투자 기업이 됐다.
왼쪽은 김지훈 프로젝트문 대표.(사진=수원시) 30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지훈 프로젝트문 대표는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광교 신사옥 건립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2022년 65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350억원, 2024년 583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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