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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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우리동네 필수의료 제공을 책임지는 개념의 '포괄 2차 종합병원'에 충청권에서 22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2차 종합병원은 중환자실 수가를 인상하고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에 시행된 응급수술에 최고 150% 더 지원하는 등 필수의료 확대를 꾀한다.

지역 내 종합병원의 진료 역량을 강화해 주민에게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연간 7000억 원씩 3년간 2조1000억 원을 이들 병원의 필수의료 기능 강화와 기능혁신에 대한 성과지원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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