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동 인근 공인중개사, 금천구 독산동 인근 공인중개사들도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래도 거래가 이뤄졌지만 현재는 뚝 끊겼다”며 “매수 문의 자체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면적 84㎡, 상계동 상계주공2단지 58㎡는 매도 호가가 28일 각각 12억원, 6억원에서 13억원, 7억원으로 1억원이나 올랐지만 이는 급하지 않은 매물이라는 평가다.
해당 매물을 취급하는 공인중개사들은 “집주인이 매도 호가를 올려달라고 했지만 매도가 급하지 않은 매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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