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읍이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인 '나 혼자 잘 산다!' 를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기장읍행정복지센터가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나 혼자 잘 산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집단 활동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7일과 1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인 가구 20명이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