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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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 최종 선정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로 국가유산청에 의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국가유산청 현장실사에서 다음과 같은 장점들을 특히 강조했다, △유네스코의 핵심 가치인 '평화의 정신'을 실현해 온 도시라는 점 △근현대문화유산을 포함한 국가유산 보존에 힘써 온 점 △국제행사를 위한 충분한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이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인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함께 최종 유치 확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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