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6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보다 상향된 50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사용 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전액 사용 시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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