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30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바이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기술 이전뿐 아니라 매출 발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테오젠 사례로 알 수 있다"며 "자사 면역항암제 물질 'GI-102'와 미국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202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가속 승인 및 시판허가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GI-102의 단독요법 1상 임상시험 종료 후 면역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GI-102·키트루다 병용요법 2상을 진행 중이다.
윤나리 전무는 "이미 1상에서 단독요법으로서도 우수한 항종양효과가 나타났다"며 "특히 면역항암제에 내성 생기거나 불응하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 12명 중 3명에선 부분방응, 7명에선 안정병변이 나타나 객관적방응률(ORR) 25%, 질병조절율이 83%에 달하는 고무적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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