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대승’에 토트넘이 웃는다→영국 매체 “UEFA 슈퍼컵서 체력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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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대승’에 토트넘이 웃는다→영국 매체 “UEFA 슈퍼컵서 체력적 우위”

이에 한 영국 현지 매체는 “토트넘에 좋은 소식”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30일(한국시간) 이날 미국에서 열린 PSG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을 조명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PSG가 미국 대회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해, 휴식을 짧게 취하는 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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