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디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페르난도 치즈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틀레티코가 로메로 이적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로메로는 아틀레티코 합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번 주말 토트넘과 아틀레티코는 합의에 도달했고 이적료는 5,500만 유로(875억)에 1,000만 유로(160억)의 에드 온 조항이 붙는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가 로메로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은 가짜 뉴스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마이클 브리지 기자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언론이 토트넘과 아틀레티코가 로메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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