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아님’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 남다른 체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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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아님’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 남다른 체격 눈길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5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63)의 남다른 체격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63살인 정 의원은 지금도 국회 체력단련장을 즐겨 이용할 정도로 웨이트트레이닝에 진심이다.

정 의원은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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