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타작물 재배 기반 조성이 중요…예산 뒷받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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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타작물 재배 기반 조성이 중요…예산 뒷받침돼야"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30일 "청년농 육성과 논 타작물 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 등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타작물을 심는 걸 권장하지만 다른 작물을 심기에 적합하지 않은 생산여건을 가진 곳이 많다"며 "예를 들어 콩은 침수에 취약한데, 논은 기본적으로 물이 풍부한 구조이기 때문에 장마철 피해가 빈번하다.벼 외 작물 재배가 가능한 기반 조성이 공사의 중요한 과제인데, 정부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임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으로 청년농 지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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