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밴쯔가 유튜브 채널을 걸고 진행한 개그맨 윤형빈과의 격투기 경기에서 패배했다.
밴쯔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밴쯔입니다.약속 지키겠습니다.내일 마지막 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다"라고 짧은 글을 올리며 채널 삭제를 예고했다.
해당 경기는 윤형빈의 공식 은퇴 경기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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