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전 GS칼텍스-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를 30일 영입했다.
요시하라 신임 감독 체제에서 날개 공격수 개편에 착수한 흥국생명은 박민지 영입으로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었다.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박민지(26)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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