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2 축구대표팀, 오늘 소집…두 차례 연습경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오늘 소집해 두 차례 평가전으로 담금질에 나선다.
문현호, 이승원, 최예훈(이상 김천상무), 이현용, 정승배, 황재윤(이상 수원FC), 김정현(충남아산), 이준규(대전), 채현우(안양)까지 9명만 지난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소집됐던 선수들이며 나머지는 모두 이민성호 첫 소집이다.
A매치 소집 기간이 아니라 K리그2 소속 선수들은 주말 경기 일정(7월5일)을 고려해 2일 연습경기 후 조기 소집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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