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다음달 후계자 관련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티베트 주민들에게 '민족 단결'을 강조하면서 중국공산당을 따를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7일 시짱(西藏·티베트의 중국식 명칭)자치구 린즈시의 마을 가라촌에 보낸 답장 편지를 통해 "북두성을 보면서 길을 잃지 않고 공산당을 따라가면 행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베트 주민들을 향한 시 주석의 이 같은 메시지는 조만간 발표될 달라이 라마의 후계자 관련 언급을 염두에 둔 것으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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