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사히신문은 전쟁 중 정신질환을 앓은 일본군 병사 8002명의 병상일지가 지바현 도가네시의 민간병원에 보존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 정부가 전쟁 트라우마를 주제로 한 첫 기획 전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올해 전시를 시작으로 아사이 병원 보존기록의 분석, 가족 체험담 수집 등을 통해 일본군 전쟁 트라우마의 실태를 규명할 계획이다.
한 유족은 "전쟁은 죽은 사람뿐 아니라 살아남은 이들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긴다"며 "지금이야말로 일본 사회가 전쟁 병사들의 또 다른 피해자성을 성찰할 때"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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