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원, 여인형·문상호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인멸 우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사법원, 여인형·문상호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인멸 우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추가 구속됐다.

3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군검찰이 요청한 여인형·문상호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발부했다.

군검찰은 지난 23일 여 전 사령관을 위증죄로, 문 전 사령관 등을 군사기밀 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로 추가 기소하면서, 해당 혐의를 토대로 구속영장을 발부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