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과기정통부 떠나는 강도현 차관 "늘 응원하고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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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과기정통부 떠나는 강도현 차관 "늘 응원하고 돕겠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30년 만에 과기정통부를 떠나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 국가를 위해 노력해주시리라 믿고 저도 선배이자 동료로서 늘 응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지난 1995년 4월17일 정보통신부 출범과 함께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강 차관은 "AI·디지털 정책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신 국회와 언론, 유관기관, 협회, 산학연 관계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국가를 위해 노력해주시리라 믿고 저도 선배이자 동료로서 늘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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