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분신하려던 6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았다.
A씨는 자신이 설치한 현수막이 사라졌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은 A씨의 현수막을 인근에서 찾아 돌려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7兆’ 보상안 내밀었지만…‘진정성’ 의심받는 쿠팡
'탁구 영웅'서 새 체육 대통령, 떠난 '여제'와 우뚝 선 '여제'
“동족 포식하는데” 햄스터 강제합사, 잔혹 학대…경찰 수사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청와대 시대’ 공식 복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