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특례시협의회, '한반도 한마음 평화통일 네트워크 포럼'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특례시협의회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마음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평화·통일 관련 강연과 조별 토론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세대', '준비', '상상', '연결','실천', '공감' 등 7개 주제별 조별 토론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