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좋은 기억이 있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감독이 중국 남자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끈 이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축구 대표팀을 지휘했다.
중국 축구와도 짧지만 인연이 있는 벤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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