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첫 출근길 일성으로 '진짜 대한민국' '수출 선봉장'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총괄하게 된 김정관 후보자는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로 출근하면서 "우리나라 수출의 선봉장이 돼 뛰어보고 싶다"며 "우리 기업들이 불철주야 해외시장을 뚫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018년에는 공직을 떠나 두산경영연구소 대표이사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을 지내며 실물경제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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