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현대위아는 지난해 10월 독일 볼프스부르크 알레파크에서 열린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IZB 2024)에서 냉각수와 냉매 모듈을 합친 '통합 열관리 공조 모듈'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이 부품은 전기차 열관리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냉각수와 냉매 모듈을 하나의 모듈로 합친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이후에도 관련 공조 시스템 연구에 집중해왔으며 지난해 국제무대(IZB 2024)에 '통합 열관리 공조 모듈'을 첫 공개한 뒤 올해 기아 PV5에 탑재를 위한 준비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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