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1차 현지 실사 성공적으로 마쳐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1차 현지 실사 현장./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1차 현지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김해시가 2020년 첫 공인에 이어 지속적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과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인은 시작일 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가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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