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장흥교도소 '빠삐용 집' 7월말부터 본격 관람객 맞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 집' 7월말부터 본격 관람객 맞이

폐쇄 교도소를 활용해 만든 전남 장흥의 옛 교도소 건물과 부지가 '빠삐용 집(Zip)'이란 이름의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해 손님을 맞이한다.

30일 장흥군에 따르면 옛 장흥교도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빠삐용 Zip 정식 개관식을 다음달 25일께 열 예정이다.

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사업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장흥교도소 시설을 문화예술 교류공간, 교도소 체험공간, 영상촬영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