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티머니모빌리티와 진주시가 진주 시민들의 ‘더 나은 이동’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30일 “오는 10월 진주시와 함께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진주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 통합이동 서비스)’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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