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성북동 별서' 내 송석정서 화재…진화 위해 지붕 해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승 '성북동 별서' 내 송석정서 화재…진화 위해 지붕 해체(종합)

30일 서울 성북구 소재 명승인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45분께 성북동 별서 구역 안의 한옥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건물 지붕을 부숴야 한다고 보고 국가유산청의 동의를 받아 지붕을 해체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