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후 10개월…다시 운동화끈 동여 맨 백하나-이소희는 설욕을 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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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이후 10개월…다시 운동화끈 동여 맨 백하나-이소희는 설욕을 벼른다

백하나-이소희는 지난해 8월 2024파리올림픽에서 악몽을 딛고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8LA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뛴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백하나(25)-이소희(31·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4위)는 지난해 8월 2024파리올림픽에서 악몽을 딛고 다시 운동화끈을 동여맸다.

당시 여자복식 노메달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8LA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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