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성북구청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께 성북동 별서 목조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오후 1시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교비로 변호사 비용 지출'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약식기소
버스기사 아버지 숨졌는데…산재 심사서 "본인 왜 안 왔나?"
[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간절한 염원 하늘 문을 두드려요
경찰, '통일교 게이트' 8명 조사…"공소시효 감안해 최대 신속 수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