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명품도시 도약 기반 마련..."가장 살기 좋은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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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명품도시 도약 기반 마련..."가장 살기 좋은 도시 만들 것"

김 시장은 주요 추진할 사업에 대해서 ▲의왕시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활력있는 도시 ▲광역교통체계확충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 개선 ▲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확충으로 첨단자족도시 기반 마련 ▲차별화된 교육정책으로 교육으뜸도시 도약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등 다섯 가지 과제를 통해 ‘2030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도약을 약속했다.

이에 따른 세부사항으로 시 전역에서 LH가 추진하고 있는 6개의 도시개발사업(고천, 초평, 월암, 청계2,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를 통해 도시의 철도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지구 등 신규 도시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월암역과 왕곡역 신설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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