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현수(37)가 올스타전 최다 출전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현수는 KBO가 30일 발표한 2025 신한 SOL뱅크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의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돼 통산 16번째 올스타전에 나가게 됐다.
LG 김영우는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로 선정된 배찬승(삼성)과 함께 고졸 신인으로 올해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